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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낭의 기억 : 제주4.3 역사소설. 1-2
폭낭의 기억 : 제주4.3 역사소설. 1-2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7533398 (v.1) 04810 : \17,000
- ISBN
- 9788997533404 (v.2) 04810 : \17,000
- ISBN
- 9788997533381 (세트)
- KDC
- 813.7-6
- 청구기호
- 813.7 박52폭
- 저자명
- 박산
- 서명/저자
- 폭낭의 기억 : 제주4.3 역사소설. 1-2 / 박산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간디서원, 2020.
- 형태사항
- 2책 ; 23 cm.
- 주기사항
- 색인(p.377-380)수록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일반주제명
- 역사 소설[歷史小說]
- 일반주제명
-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
- Control Number
- kjul:60272175
- 책소개
-
1941년 12월 진주만 습격으로 시작된 일제의 만행은 제주본당 주임신부인 도슨 파트리치오를 군사기밀 누출혐의로 체포하고 제주성당을 병원으로 징발하고, 쇠붙이 놋쇠 공출에 이어 강제 징병과 강제징용을 실시한다. 제주에 주둔한 58군은 자살특공대 인간어뢰 가이덴 부대를 조직하고 조천면 서우봉에 해안동굴을 판다. 애월면 구엄리 구장 문영박은 공출과 강제동원에 앞장서고 청년 김건을 학도병으로, 소년 김율을 노무자로 동원해간다. 징용을 피하려는 애월 신엄리 청년 장을수는 섬을 떠나 잠적한다. 히로시마 미쓰비시조선소에서 노무자 생활을 하고 있던 김율과 나영미와 최천동은 원자폭탄에 피폭되고, 피란 중에 나영미는 끝내 숨을 거둔다. 김율은 귀국을 위해 시모노세키로, 최천동은 형이 있는 오사카로 떠난다. 강제 징병되어 오키나와 전투에 참전했던 김건은 미군의 포로가 되어 하와이로 이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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