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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 곽안방과 현풍 곽씨 12정려
청백리 곽안방과 현풍 곽씨 12정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8516834 94080 : \24000
- ISBN
- 9788928508341 (SET)
- 국립중앙청구기호
- 911.05099-22-3
- KDC
- 911.05099-6
- DDC
- 951.902092-23
- 청구기호
- 911.8408 김45청
- 서명/저자
- 청백리 곽안방과 현풍 곽씨 12정려 / 글·사진: 김봉규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21
- 형태사항
- 235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 31
- 총서명
- 민속원 ; 1967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청백리[淸白吏]
- 일반주제명
- 조선 시대[朝鮮時代]
- 일반주제명
- 현풍 곽씨[玄風郭氏]
- 기타저자
- 김봉규 , 1959-
- 통일총서명
- 대구의 뿌리 달성 산책 ; 31
- 통일총서명
- 민속원 ; 1967
- Control Number
- kjul:60272145
- 책소개
-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솔례마을은 약 600년 전에 생겨난 마을이다. 이 마을의 입향조入鄕祖, 즉 이곳에 맨 처음 터를 잡고 살기 시작한 사람이 곽안방郭安邦이다. ‘솔례率禮’라는 마을 이름도 곽안방이 지었다. 이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예를 잘 따르는 사람,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원했던 것이다. 마을 초입에 꽤 큰 저수지(용흥지)가 있고, 저수지 가에 고목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등이 있는 작은 숲이 있다.
그 숲에 ‘충효세업忠孝世業청백가성淸白家聲’이라고 새겨진 커다란 자연석이 세워져 있다. 충과 효를 대대로 이어갈 가업으로 삼고, 청렴결백이 가문의 명성이 되도록 하라는 가르침이다. 이 가르침은 곽안방이 생전에 삶의 철학으로 삼고 평생 실천한 덕목이다. 그리고 이 가르침은 대를 이어 후손들에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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