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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전자책] : 채만식 단편소설
역사 - [전자책] : 채만식 단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07385052
- ISBN
- 9791135600067(전자책) 05810
- KDC
- 813.6-4
- 저자명
- 채만식(蔡萬植) , 1902-1950
- 서명/저자
- 역사 - [전자책] : 채만식 단편소설 / 채만식 지음
- 발행사항
- 홍천군 : 토지,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우리작가, 다시읽는우리문학
- 주기사항
- 채만식의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임
- 초록/해제
- 요약'노구할미'가 졸고 앉았다. 상전(桑田)이 벽해(碧海) 되는 것을 보고 입에 물었던 대추씨 하나를 배앝았다. 그러고는 또 졸고 앉았다. 벽해가 상전이 되는 것을 보고, 입에 물었던 대추씨 하나를 배앝았다. 그렇게 졸고 앉았다는 상전이 벽해 되고, 벽해가 상전이 되고 할 적마다 대추씨 하나씩을 배앝고 배앝고 하기를 오래도록 하였다.누가 ‘노구할미’더러 나이 몇 살이냐고 물었다. ‘노구할미’는 말없이 손을 들어 대추씨로 이루어진 큰 산을 가리키더라...는 옛이야기가 있다
- 기타저자
- 백릉
- 기타저자
- 채옹
- 원문정보
- url
- 가격
- \1800
- Control Number
- kjul:60253966
MARC
008191230s2018 gak d a kor■001000738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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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a전자 데이터
■260 ▼a홍천군▼b토지▼c2018▼f(교보문고▼g2018)
■300 ▼a전자책 1책 ▼b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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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채만식의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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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노구할미'가 졸고 앉았다. 상전(桑田)이 벽해(碧海) 되는 것을 보고 입에 물었던 대추씨 하나를 배앝았다. 그러고는 또 졸고 앉았다. 벽해가 상전이 되는 것을 보고, 입에 물었던 대추씨 하나를 배앝았다. 그렇게 졸고 앉았다는 상전이 벽해 되고, 벽해가 상전이 되고 할 적마다 대추씨 하나씩을 배앝고 배앝고 하기를 오래도록 하였다.누가 ‘노구할미’더러 나이 몇 살이냐고 물었다. ‘노구할미’는 말없이 손을 들어 대추씨로 이루어진 큰 산을 가리키더라...는 옛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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