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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탐독 : 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문집탐독 : 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071708 : \16500
- 청구기호
- 810.829 조66무문
- 저자명
- 조운찬
- 서명/저자
- 문집탐독 : 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 조운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공간, 2018
- 형태사항
- 293 p. ; 23 cm
- 주기사항
- 펴낸이 : 주혜숙
- 기금정보
- 이 책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저술지원으로 출판되었음
- 기타저자
- 주혜숙
- 기타서명
- 우리 문장가들의 고전문집을 읽다
- 가격
- 16500
- Control Number
- kjul:60205693
- 책소개
-
지식의 창고이자 글쓰기의 고전,
우리 문집(文集)을 탐독하다
우리나라는 ‘문헌의 나라’다. 삼국 시대부터 1000년 넘게 저술된 책들이 무궁무진하다. 어느 분야의 책이 가장 많을까? 역사책이나 유교 경전을 꼽을 수 있겠지만, 가장 많은 문헌은 바로 ‘문집’이다.
동양의 옛 문헌은 흔히 경(經)?사(史)?자(子)?집(集)으로 분류한다. 경은 유교경전이고, 사는 역사책, 자는 유가 이외의 철학사상서, 집은 문집이다. 문집은 시와 산문의 모음이다.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와 같은 역사서와 사서삼경에 대한 주석서 등 관찬 서적을 빼면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책의 대부분은 문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지학자들은 현재 전하는 문집이 4,000~5,000종에 달하며, 우리 전통문헌의 70% 이상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불과 1970~1980년까지만 해도 한국 역사나 사상사 연구에 있어 문집을 사료로 탐구한 학자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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