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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1998397
- 청구기호
- 609.1 한74도동
- 서명/저자
-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 / 한정희 , 최경현 [공]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18.
- 형태사항
- 446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 p. 434-446
- 서지주기
- 미주: p. 408-433
- 키워드
- 아시아미술
- 기타저자
- 한정희
- 기타저자
- 최경현
- 원문정보
- url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kjul:60190999
- 책소개
-
동아시아의 광대한 역사 흐름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발생과 전개를 이끈 중국 사상을 축으로, 한.중.일 삼국의 미술 흐름과 상호 교류의 다채로운 양상을 보여준다. ‘동아시아의 사상과 미술’을 한데 엮어 읽는 초유의 개설서이자 동아시아 사상-미술-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엮어낸 폭넓은 인문 교양서다.
그간 동아시아 미술사는 각국의 왕조사와 미술 사조를 중심으로 서술되었고, 사상은 미술 작품 탄생의 배경으로 설명되어 왔다. 그러나 시점을 반전시켜 사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동아시아의 미술을 다시보기 해보면 통사적 흐름에서 벗어난 새로운 미술의 궤적이 드러나고, 새로이 재편집된 체제 속에서 미술사는 기존의 흐름과는 전혀 다르게 전개된다.
각각의 사상이 생겨나 체계화의 과정을 거치고 보편성을 획득한 후 어느 시대에 이르러 어떤 주제의 미술로 태어났는가, 각각의 상징체계가 세 나라에서 어떻게 다르게 발현되었는가를 찾아가는 여정은 새롭고 흥미로우며 매우 지적(知的)이다.
가려 꼽은 10개의 사상 사조와 이를 대변하는 300여 장의 작품 도판과 풍부한 관련 기록을 통해 동아시아인들의 창조적 역량과 문화 상징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때로 익숙하고 혹은 낯선 풍부한 동아시아의 문화 기호와 작품 소개를 통해 지식의 바탕과 너비가 한층 두터워질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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