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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0070613 : \13800
- 청구기호
- 833.6 나192이일
- 저자명
- 나나카와 카난
- 서명/저자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 나나카와 카난 지음 , 박춘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七つの海を照らす星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6
- 형태사항
- 422 p. ; 19 cm
- 주기사항
- 나나카와 카난의 한문명은 '七河迦南' 임
- 내용주기
- 완전내용지금은 사라져버린 별빛도(今は亡き星の光も). - 절대 반지(滅びの指輪). - 피 맺힌 단자쿠(血文字の短冊). - 여름캠프(夏期転住). - 뒤뜰(裏庭). - 암흑의 천사(暗闇の天使). -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七つの海を照らす星)
- 수상주기
- 제18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2008
- 기타저자
- 칠하가남
- 기타저자
- 七河迦南
- 기타저자
- 박춘상 , 1987-
- 기타서명
- 지금은 사라져버린 별빛도
- 기타서명
- 절대 반지
- 기타서명
- 피 맺힌 단자쿠
- 기타서명
- 여름캠프
- 기타서명
- 뒤뜰
- 기타서명
- 암흑의 천사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jul:60184975
- 책소개
-
제18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수상작『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나나미학원은 부모의 사망이나 이혼, 학대 등 사정이 있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아동양호시설이다. 자그마한 일곱 개의 만이 있는 이 지역은 높은 곳에서 올려다보면 마치 일곱 개의 바다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나나미’라는 지명으로 불린다. 키타자와 하루나는 그곳 나나미학원에서 보육사로 일한다. 입사한 지 2년밖에 안 된 젊은 하루나는 힘들지만 어려운 사정이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보람찬 삶을 살고 있다.
이 나나미학원에는 일곱 불가사의가 전해 내려온다. 그 중에 하나가 요코라는 아이에게 씌워져 있다는 혼령이다. 문제의 요코는 학생들을 자주 패고, 또 다른 원생들과는 교류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문제아였다. 그런데 이 요코의 행동이 예전에 함께 있었던 보육원의 어느 선배의 행동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 선배는 세상을 떠난 사람이었다. 게다가 요코 본인도 죽은 선배를 본 적이 있다는 말까지 하면서 요코에게 혼령이 따라다닌다는 소문은 커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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