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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옹고집 - [전자책]
가짜 옹고집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10914001811
- KDC
- 813.5-5
- 서명/저자
- 가짜 옹고집 - [전자책] / [유페이퍼]편집부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유페이퍼, 2011( (YES24, 201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세계민화 : 대한민국편
- 초록/해제
- 요약옹정 옹연 옹진골 옹당촌이라는 묘한 이름을 가진 곳에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성질이 고약해서 풍년을 좋아하지 않고, 매사에 고집을 부렸다. 인색하기만 해서, 팔십노모가 냉방에 병들어 있어도 돌보지 않는다. 월출봉 비치암에 도통한 도승이 있어서, 학대사라는 중에게 옹고집을 질책하고 오라고 보낸다. 그런데 학대사는 하인에게 매만 맞고 돌아간다. 도승은 이 말을 듣고 옹고집을 징벌하기로 한다. 허수아비를 만들어 부적을 붙이니 옹고집이 하나 더 생겼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의 집에 가서, 둘이 서로 진짜라고 다투게 된다
- 기타저자
- 유페이퍼 편집부
- 원문정보
- url
- 가격
- \2700
- Control Number
- kjul:60183403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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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옹정 옹연 옹진골 옹당촌이라는 묘한 이름을 가진 곳에 옹고집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성질이 고약해서 풍년을 좋아하지 않고, 매사에 고집을 부렸다. 인색하기만 해서, 팔십노모가 냉방에 병들어 있어도 돌보지 않는다. 월출봉 비치암에 도통한 도승이 있어서, 학대사라는 중에게 옹고집을 질책하고 오라고 보낸다. 그런데 학대사는 하인에게 매만 맞고 돌아간다. 도승은 이 말을 듣고 옹고집을 징벌하기로 한다. 허수아비를 만들어 부적을 붙이니 옹고집이 하나 더 생겼다. 가짜 옹고집이 진짜 옹고집의 집에 가서, 둘이 서로 진짜라고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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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a유페이퍼▼b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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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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