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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8791384
- ISBN
- 9788991931114 (Set)
- 청구기호
- 833.6 미'63시십
- 저자명
- 미야베 미유키
- 저자명
- 宮部みゆき , 1960-
- 서명/저자
-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 미야베 미유키 , 김소연 옮김.
- 판사항
- 초판4쇄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피어, 2016.
- 형태사항
- 863 p. ; 20 cm.
- 기타저자
- 김소연
- 가격
- 18800
- Control Number
- kjul:60179266
- 책소개
-
소심한 편집자 탐정, 이번에는 다단계 사건의 뿌리를 파헤친다!
《누군가》, 《이름 없는 독》에 이은 미야베 미유키의 「행복한 탐정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행복한 탐정 시리즈」는 소심한 편집자 스기무라 사부로가 탐정 역으로 등장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뺑소니, 환경오염, 다단계 사기 등의 문제를 풀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위험에 빠진 재벌가의 딸을 구해준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된 스기무라 사부로는 미야베 미유키가 유일하게 시리즈로 구축해온 탐정 캐릭터로, 결혼 이후에는 대기업의 총수인 장인의 회사에 들어가 사보를 만드는 일을 하며 사건을 파헤친다.
어느 날, 권총을 든 노인이 버스를 통째로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버스 안에는 인터뷰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던 스기무라 사부로도 타고 있었다. 노인은 ‘자신이 지목한 세 사람을 찾아내서 데려오라’고 요구하고, 인질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며 사과의 의미로 위자료를 주겠다고 약속한다. 인질들은 노인의 빼어난 말솜씨에 점점 감화되어 가지만, 곧 특공대가 버스에 진입하자 노인은 자살해 버린다.
인질 전원이 무사한 채로 사건은 종결되는 듯 보이지만 진짜 수수께끼는 이제 시작된다. 인질이었던 승객들 앞으로 죽은 범인이 보낸 거액의 위자료가 도착한 것이다. 죽은 노인은 어떻게 이토록 큰 금액을 인질들에게 보낼 수 있었고, 왜 보냈을까.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는 주장과 ‘정당한 대가이니 그냥 가져도 된다’는 주장으로 나뉘어 동요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스기무라는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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