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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대 국가 :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개인 대 국가 :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072545
- 청구기호
- 342.1 스894개개
- 저자명
- 스펜서, 허버트
- 서명/저자
- 개인 대 국가 :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허버트 스펜서 지음 , 이상률 옮김
- 원표제
- [원표제](The) man versus the state
- 발행사항
- 서울 : 이책, 2014.
- 형태사항
- 251 p. ; 23 cm.
- 주기사항
- 국가의 의무는 정의를 관리하는 것이다
- 일반주제명
- State, The
- 일반주제명
- Individualism
- 일반주제명
- Political science
- 기타저자
- Spencer, Herbert , 1820-1903
- 기타저자
- 이상률
- 원문정보
- url
- 기타저자
- 스펜서, 허버트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jul:60179253
- 책소개
-
당시 영국인들에게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비교될 만했던 영국 사회학의 창시자. 하지만 이런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아 ‘사회다윈주의자’라고 비난받으며 가난한 사람들의 공적이자 기득권자들의 친구로 전락한 인물. 허버트 스펜서! 그가 국가개혁론의 선구자로 재평가받으며 21세기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개인 대 국가>는 국가 권위에 도전하는 한 위대한 철학자의 국가개혁론이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묻는 이 책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국가 권력의 정당성을 부인하고 그것이 커다란 정치적 미신임을 보여줌으로써 국가 권위를 뿌리째 뒤흔든다. 또한 잘못된 과다 입법을 통한 국가 강제가 개인의 자유와 삶에 해악을 끼치고 있음에도 전혀 책임지지 않는 입법자들의 죄를 묻는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개인의 자유와 국가 권력의 모순 관계, 권력의 비대화가 가져오는 부패, 국가 권위의 정당성 문제 등등-는 국가보다는 개인을, 강제보다는 자율을 강조한 그의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사상이 그의 시대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130년 전의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동감 있는 스펜서 사상의 실체를 보여줄 이 책은 원전을 통해 그의 사상적 진실이 무엇인지를 소개하는 국내 첫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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