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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292067
- ISBN
- 9788994197487 (세트)
- 청구기호
- 980.2 태66어엄
- 저자명
- 태원준
- 서명/저자
-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태원준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16.
- 형태사항
- 365 p. : 천연색삽화 ; 22 cm.
- 총서명
-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 03
- 주기사항
- 부록: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by 동익 : 세상이라는 이름의 집 한 채, 300일간의 유라시아 여행 루트, 200일간의 중남미 여행 루트 외
- 총서명
- 키만 큰 삼십세 아들과 깡마른 육십세 엄마, 미.친.척. 오백일간 세계를 누비다! ; 03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jul:60179232
- 책소개
-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되었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함께 담겨있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진다.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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