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하루 100엔 보관가게 : 오야마 준코 장편소설
하루 100엔 보관가게 : 오야마 준코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139194 : \12000
- 청구기호
- 833.6 오63하하
- 저자명
- 오야마 준코
- 저자명
- 大山淳子
- 서명/저자
- 하루 100엔 보관가게 : 오야마 준코 장편소설 / 오야마 준코 [지음] , 이소담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あずかりやさん
- 판사항
- 초판2쇄
- 발행사항
- [고양] : 예담, 2015.
- 형태사항
- 243 p. ; 19 cm.
- 주기사항
- 오야마 준코의 한자명은 '大山淳子'임
- 일반주제명
- 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
- 기타저자
- 이소담
- 원문정보
- url
- 기타저자
- 오야마 준코
- 기타저자
- 대산순자
- 기타서명
- 하루 백엔 보관가게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jul:60176970
- 책소개
-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보관가게와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소설 《하루 100엔 보관가게》. 《고양이 변호사》의 작가 오야마 준코는 보관가게와 이곳을 지키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사연을 생생한 묘사와 따뜻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함의 가치를 발견하는 동시에 뭉근한 봄날의 기운처럼 따뜻해지는 가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도쿄 근교의 한 상점가 끄트머리에 하루 100엔만 지불하면 어떤 물건이든 맡아주는 가게가 있다. 상호도, 간판도 없는 이 가게의 주인은 기리시마 도오루다. 그는 어릴 적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 사고가 원인이 되어 어머니도 아버지도 그를 떠나버렸고, 도오루는 희망 없이 어둠 속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뜻밖의 방문을 받게 되고 그로부터 힌트를 얻어 이 보관가게를 열게 되었다.
MARC
008160115s2015 ggk SP 000cf kor■020 ▼a9788959139194▼c\12000
■035 ▼a(KERIS)BIB000013783326
■090 ▼a833.6▼b오63하하
■1001 ▼a오야마 준코
■1001 ▼a大山淳子
■24510▼a하루 100엔 보관가게 ▼b오야마 준코 장편소설▼d오야마 준코 [지음] ▼e이소담 옮김.
■24619▼aあずかりやさん
■250 ▼a초판2쇄
■260 ▼a[고양]▼b예담▼c2015.
■300 ▼a243 p.▼c19 cm.
■500 ▼a오야마 준코의 한자명은 '大山淳子'임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7▼a일본 현대 소설[日本現代小說]▼2NLSH
■7001 ▼a이소담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783326
■90010▼a오야마 준코
■90010▼a대산순자
■940 ▼a하루 백엔 보관가게
■9500 ▼b12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My Folder
- Reference Materials for Thesis Writing
- Reference Materials for Research Ethics
- Job-Related Books
![하루 100엔 보관가게 : 오야마 준코 장편소설 / 오야마 준코 [지음] , 이소담 옮김.](/Sponge/Images/bookDefaults/MM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