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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지리학인가 : 슈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왜 지금 지리학인가 : 슈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357774
- 청구기호
- 980 블294오
- 저자명
- 블레이, 하름 데
- 서명/저자
- 왜 지금 지리학인가 : 슈퍼바이러스의 확산, 거대 유럽의 위기, IS의 출현까지 혼돈의 세계정세를 꿰뚫는 공간적 사유의 힘 / 하름 데 블레이 지음 , 유나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Why geography matters:
- 판사항
- 초판5쇄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 2015.
- 형태사항
- 515 p : 삽화, 지도, 표 ; 23 cm
- 주기사항
- 본서는 "Why geography matters : more than ever. 2nd ed. c2012."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99-505)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Terrorism History 21st century
- 주제명-지명
- China Politics and government 2002-
- 기타저자
- De Blij, Harm J. , 1935-2014
- 기타저자
- 유나영
- 원문정보
- url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jul:60176301
- 책소개
-
21세기를 읽는 키워드는 지리학적 통찰이다!
최근 몇 년간 인류는 극심한 기후 변화, 극단적 테러 단체의 등장, 크고 작은 국제 분쟁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경제 위기 등 다양한 사건들을 직면했다. 오늘날의 세계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있다. 이제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어떤 일도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 하름 데 블레이는 ‘지리학’이라는 한 단어로 이 질문에 대답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의 평생 명예회원이자 ABC TV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의 지리학 에디터로서 경험한 현장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세계사의 흐름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하였다. 지리적 지식 없이는 이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분쟁의 원인, 종교의 기원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지리적 사건들과 그 환경적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왜 지금 ‘어느 때보다도’ 지리학에 주목해야 하는지, 지리학자의 세상보기는 세계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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