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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PISA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PISA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655383 : \15000
- 청구기호
- 370.13 권73그
- 저자명
- 권재원
- 서명/저자
- 그 많은 똑똑한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PISA / 권재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프레임, 2015.
- 형태사항
- 271 p. ; 23 cm.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jul:60174553
- 책소개
-
전 세계 70여 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읽기, 수리, 과학 영역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고 방대한 교육 자료를 수집하는 OECD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국제 학업성취도 1등” “학습 동기 최하위” 같은 말은 익숙해도 그 말 속에 담긴 PISA의 진짜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한민국 언론과 교육계는 이제껏 PISA 보고서를 오로지 성취도 지표로만 활용해 왔다. 하지만 성취도와 순위는 전체 보고서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교육 개혁이 말뿐인 슬로건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분석이 필요하다.
교육학자, 사회학자이자 현직 교사인 저자는 특기인 사회과학 조사방법을 동원해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수천 쪽에 이르는 PISA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진단한다. 장밋빛 희망도, 무책임한 절망도 아닌 객관적 자료와 논리적 분석을 통해 내다본 교육 개혁의 길은 어떤 모습일까?
경제기구인 OECD는 12년 전 PISA라는 이름의 학생평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갑자기 교육의 한복판에 뛰어들었다. 그들이 전 세계의 15세 학생들을 평가하겠다며 내세운 명분은 패러다임 전환이었다.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바뀌었길래 교육에는 관심도 없던 OECD가 교육 개혁의 전면에 나선 것일까?
변화의 기운은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감돌았다. 똑같은 것을 배우고, 똑같은 방식으로 시험을 봐서, 똑같이 말 잘 듣는 표준 노동자들을 대량생산하던 근대 공교육이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갖추었다는 청년 세대가 쏟아져 나와도, 기업들은 인재가 없다며 불평한다.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 되라는 산업사회의 주문은 구글과 애플로 대표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다. 이제 배운 것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배운 것보다 배울 수 있는지 여부, 앞으로 새로운 것을 얼마나 잘 배울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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