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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어? : 유쾌한 탐식가의 종횡무진 음식 인문학
맛없어? : 유쾌한 탐식가의 종횡무진 음식 인문학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260125 : \13000
- 청구기호
- 594.04 고68마
- 저자명
- 고이즈미 다케오
- 서명/저자
- 맛없어? : 유쾌한 탐식가의 종횡무진 음식 인문학 / 고이즈미 다케오 지음 , 박현석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사과나무, 2015.
- 형태사항
- 235 p. ; 22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小泉武夫
- 초록/해제
- 초록맛있다고 표현한 책은 수없이 많지만 맛없는 음식을 이렇게 열거한 책은 없다. 학교급식, 병원식사, 맥주, 물에서부터 뱀, 까마귀, 벌레까지. 저자의 풍부한 표현력. 읽고 있으면 악취와 식감이 그대로 전해진다.
- 기타저자
- 小泉武夫
- 기타저자
- 고이즈미 다케오
- 기타저자
- 박현석
- 원문정보
- url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jul:60174486
- 책소개
-
‘맛없음’이란 어디에서 오는가!
‘맛있는 음식’을 다룬 책은 많지만, ‘맛없는 음식’에 관한 책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저명한 발효학자이자 음식탐험가인 고이즈미 다케오는 직접 겪은 맛없는 음식들에 대한 고투와 비극을 양식 삼아 ‘맛없음’이란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를 과학적·인문학적으로 분석해 『맛없어?』에 유쾌하게 풀어냈다.
가령, 오래된 쌀이 묵은내가 나는 것은 황화디메틸이라는 복잡한 화합물 때문이며, 수컷 고기의 누린내의 원인이 ‘취선’이라는 냄새 주머니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양식 광어나 도미에서 흙내가 나는 것은 대량으로 뿌려진 사료가 양식장 바닥에 진흙처럼 쌓여 그 냄새가 생선에까지 배어난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처럼 여러 맛없는 음식과의 대결을 통해서 그 본질이 대체 어디에 깃들어 있는지, 또 원인과 요인은 무엇인지를 앎으로 해서 ‘맛이란 무엇인가’라는 보다 근본적인 것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맛있는 음식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면 이 책의 역할은 충분할 것이라고 말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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