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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 공병각의 손글씨로만 만든 백 퍼센트 캘리북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 공병각의 손글씨로만 만든 백 퍼센트 캘리북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4025391 : \18000
- 청구기호
- 895.185 공44자
- 저자명
- 공병각 지음
- 서명/저자
-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 공병각의 손글씨로만 만든 백 퍼센트 캘리북 / 공병각.
- 발행사항
- 서울 : 양문, 2015.
- 형태사항
- [240 p.] : 삽도 ; 23 cm.
- 가격
- 가격불명
- Control Number
- kjul:60174355
- 책소개
-
캘리그래퍼 공병각의 백퍼센트 손글씨가 담긴 캘리북!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와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를 출간했던 공병각의 캘리북『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이 책은 캘리그래퍼 공병각이 2009년 사랑과 이별을 통해 겪은 설렘과 아픔을 고해성사하듯 쏟아낸 독백이 담긴 책으로 6년이 지난 2015년 오늘, 보다 진화한 감성과 세월이 가져다준 연륜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사랑과 이별의 감성이 듬뿍 담긴 그의 글과 글씨를 따라 읽다보면 치명적인 사랑에 중독된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글보다 화폭에 드로잉 하듯 써내려간 글씨가 우리를 더욱 매료시킨다.
6년 전, ‘한때 전부였던’ 사람과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었던 그가 이번에는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모습으로 그 사랑과 이별을 마주한다.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생생해진 그 사람의 소중함을, 그리고 안부를 묻는다. 세상의 그 누구도 사랑 한번 하지 않거나 이별 한번 겪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책에 담긴 공병각의 손글씨를 읽어가다 보면 유독 짙은 사랑의 달콤함에 순식간에 중독되고 만다. 그리고는 이내 사랑의 아포리즘들이 달궈진 낙인이 되어 가슴에 박힌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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