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죽음의 식탁 : 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
죽음의 식탁 : 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179240 : \28000
- 청구기호
- 518.9 로43주
- 저자명
- 로뱅, 마리 모니크
- 서명/저자
- 죽음의 식탁 : 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 /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 권지현 옮김
- 원표제
- [원표제]Notre poison quotidien
- 판사항
- 1판1쇄
- 발행사항
- 서울 : 판미동, 2014.
- 형태사항
- 639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서지주기
- 주석: p. 565-628
- 일반주제명
- Environmental toxicology
- 일반주제명
- Food contamination
- 기타저자
- Robin, Marie-Monique
- 기타저자
- 권지현
- 원문정보
- url
- 기타저자
- 로뱅, 마리 모니크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kjul:60174032
- 책소개
-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생활 속 독성물질의 모든 것!
『죽음의 식탁』은 프랑스의 언론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마리 모니크 로뱅이 지난 수년간 암, 백혈병,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이유를 밝히고자 세계 10개국에서 과학자, 활동가, 규제 기관 대표들과 인터뷰했다. 저자는 끈질긴 추적 끝에 우리 일상의 화학물질이 질병의 원인임을 밝히고 대기업과 과학자, 규제기관의 기만과 속임수를 파헤친다.
밭에서 쓰이는 농약에서부터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물과 플라스틱 용기까지 우리 일상에 독성화학물질은 우리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농작물에 쓰이는 농약은 국민의 건강을 돌봐야 할 해독센터의 독성학자들이 화학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연구결과를 조작하여 제품을 옹호하고 있다. 더불어 이권을 지키기 위한 기업의 횡포, 공권력의 침묵으로 소비자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음을 지적한다.
MARC
008150515s2014 ulk b 001c kor■020 ▼a9788960179240▼c\28000
■035 ▼a(KERIS)BIB000013481800
■090 ▼a518.9▼b로43주
■1001 ▼a로뱅, 마리 모니크
■24510▼a죽음의 식탁 ▼b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d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e권지현 옮김
■24619▼aNotre poison quotidien
■250 ▼a1판1쇄
■260 ▼a서울▼b판미동▼c2014.
■300 ▼a639 p.▼c23 cm.
■504 ▼a색인수록
■504 ▼a주석: p. 565-628
■650 0▼aEnvironmental toxicology
■650 0▼aChemical industry▼xEnvironmental aspects
■650 0▼aChronic Disease▼xEnvironmental aspects
■650 0▼aChemicals▼xPhysiological effect
■650 0▼aPesticides▼xPhysiological effect
■650 0▼aFood contamination
■653 ▼a독성물질▼a환경독물
■7001 ▼aRobin, Marie-Monique
■7001 ▼a권지현
■7650 ▼tNotre poison quotidien : la responsabilité de l'industrie chimique dans l'épidémie des maladies chroniques.▼dParis : Découverte ; Issy-les-Moulineaux : Arte, c2011.
■85641▼3Table of Contents▼uhttp://www.riss.kr/Keris_abstoc.do?no=13481800
■9001 ▼a로뱅, 마리 모니크
■9500 ▼b28000
![죽음의 식탁 : 독성물질은 어떻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나 / 마리 모니크 로뱅 [지음] , ...](/Sponge/Images/bookDefaults/MM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