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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138920 : \13900
- 청구기호
- 332.2 태194가
- 저자명
- 태넌, 데보라
- 서명/저자
-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 : 익숙해서 상처인 줄 몰랐던 말들을 바꾸는 시간 / 데보라 태넌 지은이. , 김고명 옮긴이.
- 판사항
- 초판 1쇄
- 발행사항
- 고양 : 예담, 2016.
- 형태사항
- 331 p. ; 23 cm.
- 기타저자
- 김고명
- 가격
- 13900
- Control Number
- kjul:60173698
- 책소개
-
가장 가깝기에 더 어려운 가족의 대화법!
데보라 태넌은 그동안 남녀 또는 가족 구성원의 대화 방식에 대한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들을 연구해온 언어학자로, 어떻게 하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들을 제시해왔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는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이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보여준다.
이밖에도 2부에서는 가족의 유형별로,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시가와 처가 관계에서 필요한 대화법들을 보여준다. 나아가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상처받지 않는 법을 알려주는데, 이는 곧 ‘말하는 방식을 바꿔서 대화의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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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b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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