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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 :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공학도를 위한 필수교양
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 :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공학도를 위한 필수교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152097
- 청구기호
- 001.3 플294'에
- 저자명
- 플러먼, 새뮤얼
- 서명/저자
- 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 : 르네상스인을 꿈꾸는 공학도를 위한 필수교양 / 새뮤얼 플러먼 지음 , 김명남 옮김
- 원표제
- [원표제]Engineering and the liberal arts :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4
- 형태사항
- 481 p. ; 19 cm
- 총서명
-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 주기사항
- 총서편자: 한국공학한림원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기금정보
- 이 책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공학한림원과 유유출판사에서 발간함
- 기타저자
- Florman, Samuel C.
- 기타저자
- 김명남
- 기타저자
- 한국공학한림원
- 원문정보
- url
- 기타저자
- 플러먼, 새뮤얼
- 기타저자
- NAEK 편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jul:60173532
- 책소개
-
엔지니어를 위한 맞춤 인문학 강의!
최근 ‘통섭’하고 ‘융합’하는 균형 잡힌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리고 융합과 통섭을 논할 때 가장 먼저 불려 나오는 분야는 역시 인문학이다. 마치 인문학은 이 편향된 사회를 위한 만병통치약처럼 호출된다. 그렇다면 인문학은 정말 누구에게나 필요한 학문이며, 누구에게든 갖다 붙이기만 하면 그는 융합적 인간이 되는 걸까?
『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은 이미 여러 권의 전작을 통해 인문학과 공학의 결합을 설파해 온 새뮤얼 플러먼의 저서로, 그는 이 질문에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엔지니어에게는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답변한다. 엔지니어에게 분법, 논리, 수사, 산술, 기하, 천문학, 음악 등 서양 중세대학의 일곱 분과를 교육하면 엔지니어의 삶의 질은 물론 공학의 건전한 발달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각 분야로 들어가는 머리말에서 엔지니어와 해당 분야가 어떤 관계에 있는지, 엔지니어라면 어떤 식으로 그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지, 엔지니어로서 그 분야에 어떻게 관심을 넓힐 수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함으로써, 엔지니어가 엔지니어라는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은 채 인문학을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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