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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눈먼 자들의 국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26071
- 청구기호
- 818 김63누
- 서명/저자
- 눈먼 자들의 국가 / 김애란 [외]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4
- 형태사항
- 231 p. ; 21 cm
- 주기사항
- 기타표제: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 주기사항
- 기타표제:국가가 국민을 구조하지 않은 '사건' 이다
- 주기사항
- 공지은이: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황종연, 김홍중, 전규찬, 김서영, 홍철기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저자
- 김애란
- 기타저자
- 김행숙
- 기타저자
- 김연수
- 기타저자
- 박민규
- 기타저자
- 진은영
- 기타저자
- 황정은
- 기타저자
- 배명훈
- 기타저자
- 황종연
- 기타저자
- 김홍중
- 기타저자
- 전규찬
- 기타저자
- 김서영
- 기타저자
- 홍철기
- 원문정보
- url
- 가격
- 5500
- Control Number
- kjul:60172791
- 책소개
-
12인의 필자가 써내려간 세월호, 그 잊지 못할 ‘사건’
『눈먼자들의 국가』는 세월호 참사 이후 계간 《문학동네》 2014년 여름호와 가을호에 게재된 글을 엮은 것이다. 이 글은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문인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등과 사회과학자들이 숙연한 마음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들이다. 책은 얇지만 그 속엔 담긴 글들의 무게는 진실과 슬픔이 담겨 무겁다. 어떤 경우에도 진실은 먼저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며 정당한 슬픔은 합당한 이유 없이 눈물을 그치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책은 세월호의 참사를 잊지 말자는 뜻에서 열 두분의 필자와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하였다. 문인들이 바라보는 세월호 참사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사회학자들이 전하는 세월호의 진실과 그 날의 사건을 써내려간다. 4월 16일의 참사 이후, 상황은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실은 수장될 위기에 처했고, 슬픔은 거리에서 조롱받는 중이다. 이 책이 다시 한번 그 날의 사건을 잊지 말고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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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서지적 각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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