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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833762
- 청구기호
- 843 그298자
- 저자명
- 그린, 존
- 서명/저자
-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 / 존 그린 [저] , 김지원 옮김
- 판사항
- 초판 44쇄
- 발행사항
- 서울 : 북폴리오 B, 2014.
- 형태사항
- 327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Green, John
- 기타저자
- Green, John
- 기타저자
- 그린, 존
- 기타저자
- 김지원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jul:60172634
- 책소개
-
죽음에 가까운 두 아이가 전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반짝이는 유머와 아련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의 의미, 일생일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기 암환자인 16세 소녀 헤이즐. 의학 덕분에 시간을 벌긴 했지만, 종양이 폐에 전이되어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엄마의 권유로 암 환우 모임에 참가한 헤이즐은 골육종을 앓고 있는 어거스터스를 만나 첫눈에 서로 빠져든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와 같은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이 나누는 재기 넘치는 대화들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말기 암 환자인 열여섯 소녀 헤이즐은 종양이 폐에 전이된 후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헤이즐은 엄마의 권유로 암 환자들이 서로 아픔을 나누고 격려하는 취지의 환우 모임에 참가하고 있지만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유일하게 대화가 통하는 상대는 아이작이란 이름의 소년. 아이작은 안암으로 한쪽 눈을 적출했고, 곧 수술을 받고 나면 다른 눈까지 잃게 될 상황인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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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원저자명: Green,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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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1 ▼aGreen,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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