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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장 - [비디오녹화자료] :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한지장 - [비디오녹화자료] :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비도서자료
- 청구기호
- 634.9 충83하
- 단체저자
-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 서명/저자
- 한지장 - [비디오녹화자료] :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7호 /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편집].
- 발행사항
- 단양군 : 충청북도 단양군, 2012.
- 형태사항
-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 1매 : 유성, 천연색 ; 4 3/4 in.
- 주기사항
- 글:최태호,윤나영,오선영
- 주기사항
- 사진:김대중
- 초록/해제
- 요약한지는 닥나무를 원료로 만드는 우리의 전통 종이로,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 장의 종이를 만드는 데 백번 손이 간다하여 백지(百紙)라 불릴만큼 한지 제작은 복잡한 과정을 요하며, 고도의 기술 또한 필요하다. 전통한지 제작기술은 값싼 수입종이에 밀료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나 충청북도 단양과 괴산에서 두 명의 장인이 있어 전통한지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 이용가능한다른형태자료주기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의 자료로 도서도 있음
- 기타저자
- 최태호
- 기타저자
- 윤나영
- 기타저자
- 오선영
- 기타저자
- 김대중
- 기타서명
-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십칠호
- 가격
- 비매품
- Control Number
- kjul:60167984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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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글:최태호,윤나영,오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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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한지는 닥나무를 원료로 만드는 우리의 전통 종이로, 천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 장의 종이를 만드는 데 백번 손이 간다하여 백지(百紙)라 불릴만큼 한지 제작은 복잡한 과정을 요하며, 고도의 기술 또한 필요하다. 전통한지 제작기술은 값싼 수입종이에 밀료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 그러나 충청북도 단양과 괴산에서 두 명의 장인이 있어 전통한지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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