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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901131 : \14000
- 청구기호
- 653.269 리'34고
- 저자명
- 리먼, 프레드
- 서명/저자
- 고흐의 다락방 :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 / 프레드 리먼 , 알렉산드라 리프 지음 , 박대정 옮김
- 원표제
- [원표제]Van Gogh's table at the Auberge Ravoux.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1
- 형태사항
- 276 p. : 채색삽도 ; 22 cm.
- 주기사항
- 원서의 저자표기는 'Alexandra Leaf, Fred Leeman' 순서임
- 기타저자
- Leaf, Alexandra
- 기타저자
- Leeman, Fred
- 기타저자
- 박대정
- 기타저자
- 리프, 알렉산드라
- 기타저자
- 고흐, 빈센트 반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jul:60158758
- 책소개
-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그리다!
미술사학자와 요리역사학자가 재구성한 반 고흐의 삶『고흐의 다락방』. ‘광기의 예술가’, ‘천재 예술가’로 불렸던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 안식처인 오베르주 라부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예술을 재구성하였다. 제1부 ‘카페에서 피어난 예술’은 반고흐 미술관의 수석 큐레이터를 지낸 프레드 리먼 박사가 쓴 것으로, 파리에서 동생 테오와 함께 지낸 시절에 그린 , 화가 툴루즈로트렉과 함께 단골로 드나들던 음식점에서 그린 등의 작품을 통해 카페와 식당, 여인숙의 세계가 반 고흐의 인생과 창작에 끼친 영향력과 중요성을 탐구하고 있다. 제2부 ‘화가를 위로한 음식’은 요리역사학자 알렉 리프가 쓴 것으로, 19세기의 오베르쉬르우아즈의 농경문화와 여인숙의 사회적 기능, 식생활 등을 소개하고, 거기서 반 고흐가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를 추적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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