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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 풍경 - [전자책]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 풍경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59132645 : \36000
- 청구기호
- 688
- 저자명
- 이동진
- 서명/저자
-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 풍경 - [전자책] / 이동진
- 발행사항
- 서울 : 예담, 2007(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147,309k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사랑의 추억과 흔적, 리얼리티와 판타지, 찰나와 영원을 찾아영화 속으로 걸어가다 필름 속을 걷다의 지은이 이동진 기자는 섬세한 시선과 감수성이 뛰어난 글쓰기로, 기자로서는 드물게 고정 독자 팬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특징이 유감없이 나타나 있는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여행자로서의 느리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과 시선이 그 매력을 더한다.예를 들어 러브레터의 주인공들이 다녔던 중학교를 직접 찾은 이동진 기자는 촬영 장소였던 교실 뒷자리에 앉아 어린 소년 소녀들의 풋사랑을 진지하게 떠올려보기도 하고 여자 주인공의 집으로 등장했던 곳을 찾기도 한다. 비록 폭설을 만나고 빈 집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리지만 한눈에 극중 장면을 떠올릴 수 있는 풍경을 만나게 해준다.이 책의 여정은 대체로 쓸쓸하고 외로운 주인공들의 뒷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터널 선샤인의 배경이 된 미국 몬탁의 바닷가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배경이 된 일본 치바현 규주쿠리 해변가는 홀로 찾은 사람의 비밀스러운 의식의 장소로 겹쳐지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훗날을 떠올리게 한다. 러브 액츄얼리에서처럼 크리스마스에 찾은 런던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랑을 확인하기에는 외로운 곳이었으며 홀로코스트의 암울한 기억을 담은 쉰들러 리스트의 폴란드의 겨울은 무거웠다. 이 밖에도 ‘그저 슬픔을 타고난’ 장국영의 흔적을 찾아 떠난 홍콩과 노음악가가 외롭게 죽어간 궤적을 따라간( 베니스에서 죽다) 베니스 등의 풍경도 영화보다 더욱 인상적으로 남는다.특히 우리나라에는 정식으로 개봉되거나 소개되지 않고도 소수의 마니아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행잉록의 소풍을 소개한 글은 영화를 보지 않아도 그 신비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어서 연재 당시에도 큰 반향을 얻은 바 있다.
- 기타형태저록
- / 이동진필름 속을 걷다 . 9788959132645
- 원문정보
- url
- 가격
- \36000
- Control Number
- kjul:60155662
- 책소개
-
영화 속 풍경들로 걸어가다
다양한 영화가 태어난 풍경으로 안내하는 여행기 〈필름 속을 걷다〉. 영화와 여행은 현실에서 한 발 벗어난 꿈과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둘이 만나는 순간을 경험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이 책은 이동진의 세계영화기행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일보에 연재했던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한 것이다.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 전문기자 이동진이 영화와 여행이 만나는 낭만적인 순간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러브레터」「비포 선셋」「러브 액츄얼리」「화양연화」등 다양한 영화들이 탄생한 풍경을 살펴보는 이동진의 기행 에세이를 담고 있다. 저자는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감성적인 글쓰기로, 영화에 대한 애정은 물론 여행자로서의 느리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과 시선을 전해준다. 사랑의 추억과 흔적, 리얼리티와 판타지, 찰나와 영원을 찾아 영화 속 풍경들로 걸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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