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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미학 : 진동선의 사진 천천히 읽기 - [전자책]
한 장의 사진미학 : 진동선의 사진 천천히 읽기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59132720 : \54000
- 청구기호
- 660
- 저자명
- 진동선
- 서명/저자
- 한 장의 사진미학 : 진동선의 사진 천천히 읽기 - [전자책] / 진동선
- 발행사항
- 서울 : 예담, 2008(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57,480k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사색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 필로소피회화와 함께 사진은 풍부한 감수성의 원천으로 그 의미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블로그, 싸이월드, DSLR 등 디지털매체의 발달로 사진은 보다 감각적이며 직접적인 소통의 수단으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이런 수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보고 읽고 느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렵고 난감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한 장의 사진미학》은 올바른 사진읽기의 바로비터를 제시한다.흔히 사진을 단순히 감상을 위한 볼거리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보는 ‘시선’에 따라 얼마든지 풍부한 사유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사진가이자 사진비평가인 저자는 구본창, 김아타, 민병헌 등 여러 작가들의 작품에 따뜻하고도 세밀한 시선을 던지며 사진의 속살들을 하나씩 벗겨내 보여준다. 그가 전하는 사진에 담긴 시간과 공간, 색과 조형, 그리고 삶과 죽음에 관한 깊은 성찰들은 사진이 바로 우리의 삶 읽기임을 다시금 강조한다는 점에서 사색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한 권의 ‘포토 필로소피’라 할 수 있다.
- 기타형태저록
- / 진동선한 장의 사진미학 . 9788959132720
- 원문정보
- url
- 가격
- \54000
- Control Number
- kjul:60155649
- 책소개
-
사진 한 장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올바른 사진읽기의 바로미터!
이 책은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토대로 올바른 사진읽기의 바로미터를 제시하는 책으로, 사진의 본질적 의미, 수용된 이미지의 부분과 전체 및 찍힌 자의 존재와 부재성, 사진의 현존성, 리얼리티의 진정성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 속의 표현과 의미의 연주를 이야기한다.
본문에는 잘 알려진 유명 작가, 신인 작가,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들을 모두 수록하였다. 작가가 사진에 입문한 시간은 다르지만 모두 진중하고 사색적이고 사례 깊은 작품들이다. 사진가이자 사진비평가인 저자는 이것들에 미학의 시선을 던지며 아름다움을 넘어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찾는 미학의 핵심에 다가간다.
본문은 먼저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시간과 공간 이야기, 색과 조형 이야기, 카메라의 초점, 심도, 프레임을 조형미학 안에서 서술한다. 그리고 정치, 사회, 문화 등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는 사진들을 해석미학 안에서 서술한 다음, 감각에서 전해지는 공명, 공명을 통한 교감, 교감에 따른 울림, 즉 아우라들을 소통미학 안에서 서술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찍기에만 열중했던 디카족들이 사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교과서같은 책이다. 국내외 유명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한권에서 만나고 그 사진들의 숨은 뜻과 사진의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다.
▶ 2001년 사진예술사에서 출판한『한 장의 사진미학』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 보완한 것입니다. 이전에 없던 Photo tip 코너를 각 장마다 추가하여 본문 내용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어 및 용어들의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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