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여가 고수의 시대 - [전자책]
여가 고수의 시대 - [전자책] / 김성민
여가 고수의 시대 - [전자책]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88996007081 : \27000
청구기호  
335
저자명  
김성민
서명/저자  
여가 고수의 시대 - [전자책] / 김성민
발행사항  
서울 : IWELL, 2010(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  
24,896k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죽도록 못 노는 대한민국 2008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여가활동 10가지를 조사해서 발표했는데, 그 순위는 이렇다. 1위 TV시청, 2위 외식, 3위는 무려 낮잠이다. 찜질방 가기, 잡담, 신문읽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취미는 독서랑 음악감상, 특기는 피아노라고 앵무새처럼 대답하는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아마 순위엔 없지만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여가는 술일지도 모른다. 대학생들은 호프집에서 직장인들은 룸살롱에서 밤마다 엄청나게 퍼마시고 있으니 말이다. 일찍 퇴근한 기념으로 한 잔, 힘든 일을 마쳤으니까 한 잔, 기분 좋으니까 한 잔, 우울하니까 한 잔……. 술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눈만 멀뚱대며 남는 시간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황당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못 논다. 워낙 근면성실해서 그런지 노는 걸 굉장히 죄악시하고 불편해한다.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하는 데엔 열심이지만, 남는 시간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것은 한심하고 속 편한 행동이라 여긴다.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이 사람들에게서 여유를 빼앗아갔기 때문이라 하더라도 이건 너무 심하다. 놀 줄 모르니 술만 마시고, 놀 줄 모르니 술 먹고 망가지는 게(때로는 탈선하는 게) 잘 노는 것이라 착각한다. 서글픈 일이다. 어떻게 폭탄주가 여가가 될 수 있는가? 평균연령 100세의 시대라지만 그래도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일만 열심히 하는 것만으론 행복해질 수 없다. 잘 놀고 잘 쉬고 잘 즐겨야 한다.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투입해야 한다. 이 책은 2006년, 2007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 수상작들을 추려 묶은 것이다.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신기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봤을 법하고 생각해봤을 법한 평범한 사례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정말 쉽게 따라 해볼만한 그런 여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왜? 여가는 몰라서 못 즐긴다기보다 관심이 없어서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못 즐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표는 기상천외한 여가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와~ 신기하다~ 하고 덮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 독자들이 책을 읽고 맞아. 이런 것도 있었지? 이 참에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이다. 죽도록 못 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자의 취미를 발견하고 한층 즐거운 삶을 사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거창한 꿈을 꾸며 책을 펴낸다. 대한민국이여, 이제 한 번 정말 잘 놀아보자! "주말에 뭐 하셨어요?" "네? 아, 뭐 그냥……." 당신은 이번 주말에 무엇을 했나? 혹시 금요일 저녁 한 주가 끝났다며 폭음 - 토요일 늦잠으로 점심 때나 일어나서 밥 먹고 소파에 누워 TV 시청 - 일요일 역시 별 거 못하다 어느새 저녁이 되어 월요일 스트레스에 불편한 마음으로 잠드는 지금까지의 주말을 반복해오진 않았는가? 2006년, 2007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 수상작들을 추려 묶은 이 책엔 여가 고수들이 추천한 즐기는 여가, 의미있는 여가, 자기계발 여가 16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아무 기대도 없는 주말은 이제 그만! 여고시대(여가 고수의 시대)와 함께 진짜 여가의 고수가 되어보자!
키워드  
취미 기타
기타형태저록  
/ 김성민여가 고수의 시대. 9788996007081
원문정보  
 url
가격  
\27000
Control Number  
kjul:60154968
책소개  
여가 고수의 비법을 배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고 문화관광연구원이 기획한 『여가 고수의 시대』. 2006년과 2007년, 그리고 2009년 세 번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의 수상작을 엄선하여 담아냈다. 즐기는 여가는 물론, 의미 있는 여가와 자기계발 여가까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여가사례 16가지를 담아냈다. 휴일만 되면 할 일이 없다며 잠만 자는 사람들에게 여가 고수의 비법을 전달한다.

MARC

 008110816s2010        ulk        z    e            a    kor
■00151
■00520110816130842
■020    ▼a9788996007081▼c\27000
■090    ▼a335▼25
■1001  ▼a김성민
■24510▼a여가  고수의  시대▼h[전자책]▼d김성민
■256    ▼ae-Book
■260    ▼a서울▼bIWELL▼c2010▼f(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24,896k▼b천연색
■516    ▼aXDF
■520    ▼a죽도록  못  노는  대한민국  2008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여가활동  10가지를  조사해서  발표했는데,  그  순위는  이렇다.  1위  TV시청,  2위  외식,  3위는  무려  낮잠이다.  찜질방  가기,  잡담,  신문읽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취미는  독서랑  음악감상,  특기는  피아노라고  앵무새처럼  대답하는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아마  순위엔  없지만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여가는  술일지도  모른다.  대학생들은  호프집에서  직장인들은  룸살롱에서  밤마다  엄청나게  퍼마시고  있으니  말이다.  일찍  퇴근한  기념으로  한  잔,  힘든  일을  마쳤으니까  한  잔,  기분  좋으니까  한  잔,  우울하니까  한  잔…….  술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눈만  멀뚱대며  남는  시간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황당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못  논다.  워낙  근면성실해서  그런지  노는  걸  굉장히  죄악시하고  불편해한다.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하는  데엔  열심이지만,  남는  시간을  즐기며  재충전하는  것은  한심하고  속  편한  행동이라  여긴다.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이  사람들에게서  여유를  빼앗아갔기  때문이라  하더라도  이건  너무  심하다.  놀  줄  모르니  술만  마시고,  놀  줄  모르니  술  먹고  망가지는  게(때로는  탈선하는  게)  잘  노는  것이라  착각한다.  서글픈  일이다.  어떻게  폭탄주가  여가가  될  수  있는가?  평균연령  100세의  시대라지만  그래도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일만  열심히  하는  것만으론  행복해질  수  없다.  잘  놀고  잘  쉬고  잘  즐겨야  한다.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우리의  시간과  관심을  투입해야  한다.  이  책은  2006년,  2007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  수상작들을  추려  묶은  것이다.  ''아니!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신기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봤을  법하고  생각해봤을  법한  평범한  사례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정말  쉽게  따라  해볼만한  그런  여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왜?  여가는  몰라서  못  즐긴다기보다  관심이  없어서  마음이  동하지  않아서  못  즐기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이  책의  목표는  기상천외한  여가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와~  신기하다~  하고  덮어버리면  무슨  소용인가?)  독자들이  책을  읽고  맞아.  이런  것도  있었지?  이  참에  한  번  해볼까?  라는  마음을  먹게  하는  것이다.  죽도록  못  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자의  취미를  발견하고  한층  즐거운  삶을  사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거창한  꿈을  꾸며  책을  펴낸다.  대한민국이여,  이제  한  번  정말  잘  놀아보자!  "주말에  뭐  하셨어요?"  "네?  아,  뭐  그냥……."  당신은  이번  주말에  무엇을  했나?  혹시  금요일  저녁  한  주가  끝났다며  폭음  -  토요일  늦잠으로  점심  때나  일어나서  밥  먹고  소파에  누워  TV  시청  -  일요일  역시  별  거  못하다  어느새  저녁이  되어  월요일  스트레스에  불편한  마음으로  잠드는  지금까지의  주말을  반복해오진  않았는가?  2006년,  2007년,  2009년  3차례에  걸쳐  문화관광연구원에서  개최한  여가사례공모전  수상작들을  추려  묶은  이  책엔  여가  고수들이  추천한  즐기는  여가,  의미있는  여가,  자기계발  여가  16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아무  기대도  없는  주말은  이제  그만!  여고시대(여가  고수의  시대)와  함께  진짜  여가의  고수가  되어보자!
■653    ▼a취미▼a기타
■7761  ▼a김성민▼t여가  고수의  시대▼z9788996007081
■85640▼uhttp://ebook.gu.ac.kr/main/detail.asp?book_num=1ADC0068-3485-4a09-A555-A9107850AC83
■950    ▼b\27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추천하기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나의폴더
    • 논문작성 참고자료
    • 연구윤리 참고자료
    • 취업관련도서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005356 EB  335 전자책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