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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931787 : \10000
- 청구기호
- 833.6 미'63호
- 저자명
- 미야베 미유키
- 서명/저자
- 홀로 남겨져 :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박도영 옮김
- 원표제
- [원표제]とり残されて.
- 발행사항
- 서울 : 북스피어, 2011
- 형태사항
- 327 p. ; 19 cm.
- 총서명
- Miyabe world.
- 내용주기
- 완전내용홀로남겨져. - 구원의 저수지. - 내가 죽은 후에. - 그곳에 있던 남자. - 속삭이다. - 언제나 둘이서. - 오직 한 사람만이
- 기타저자
- 박도영
- 기타서명
- 구원의 저수지
- 기타서명
- 내가 죽은 후에
- 기타서명
- 그곳에 있던 남자
- 기타서명
- 속삭이다
- 기타서명
- 언제나 둘이서
- 기타서명
- 오직 한 사람만이
- 기타저자
- 궁부미유키
- 기타저자
- Miyabe, Miyuki.
- 기타서명
- Torinokosarete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kjul:60152818
- 책소개
-
<화차>, <하루살이>, <명탐견 마사의 사건 일지>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단편집. 표제작인 홀로 남겨져를 포함해 전부 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집의 독특한 점은 유령이나 생령 등 비현실적인 존재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나에게만 들려오는 어린아이의 발소리, 칼에 찔려 이승과 저승의 사이 중간계를 떠돌게 된 야구 선수, 한이 남아 지박령이 된 아름다운 여인…. 유령이나 원혼 같은 존재가 등장한다고 하면 단순하게 공포물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단편집은 그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다. 모든 작품들이 결국 인간의 마음과 상처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중한 사람을 잃고 큰 상처를 받았지만 가해자에게 마땅한 처벌을 내릴 수는 없다. 과거에 저지른 행동이 발목을 붙잡고 결국에는 미래까지 산산조각 부서져 버리기도 한다. 법이나 사회가 나를 상처 입힌 사람을 처벌해 주지 않는다. 이 불공평한 상황이 너무나 억울한데, 이 마음을 어디에 털어놓아야 할지조차 모르겠다. 미야베 미유키는 그때의 절망과 분노를 다루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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