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8030928 : \22000

청구기호  

330.904 박73우

저자명  

박재창

서명/저자  

위기의 한국시민사회 / 박재창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아르케, 2009.

형태사항  

344 p. ; 23 cm.

총서명  

시민사회 포럼·중앙일보 부설 시민사회환경연구소 연구총서 ; 2

주기사항  

집필진: 김경동, 김기식, 김영래, 김호기, 박병옥, 이정옥, 이창호, 이필상, 장상환, 정현곤, 조대엽, 조현옥, 차명제, 최종태, 하승창, 홍진표

주기사항  

이 도서는 '2010년도 대한민국학술원의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됨

서지주기  

참고문헌(p. 332-340) 및 찾아보기(p. 341-344) 수록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키워드  

시민사회 시민교육

기타저자  

김경동

기타저자  

김기식

기타저자  

김영래

기타저자  

김호기

기타저자  

박병옥

기타저자  

이정옥

기타저자  

이창호

기타저자  

이필상

기타저자  

장상환

기타저자  

정현곤

기타저자  

조대엽

기타저자  

조현옥

기타저자  

차명제

기타저자  

최종태

기타저자  

하승창

기타저자  

홍진표

가격  

22000

Control Number  

kjul:60146457

책소개  

『위기의 한국시민사회』. 이 책은 바로 오늘날 우리의 시민사회가 겪는 위기와 어려움의 원인에 대해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한다. 즉 그 원인의 내생 변수가 시민운동 자체의 정파성, 엘리트 중심주의, 권력화, 선동주의, 이념적 편향성, 아마추어리즘과 그로 말미암은 사회적 신뢰의 상실, 정보화 사회의 진전에 따른 시민사회운동단체가 갖는 대리인 역할 수행의 한계, 사회적 갈등 및 시민참여 욕구의 강도, 범위, 빈도 등의 확대에 따른 대처 능력 강화 노력 부족이었다면, 그 외생 변수는 경제환경의 악화로 말미암은 갈등과 대치의 심화, 정치상황의 변화로 말미암은 협력적 관계의 단절이었고 이는 시민운동의 반경을 제약하는 외부적 조건으로서 작용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