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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전집, 94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세계문학전집, 94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88937460944
- Callnumber
- 808 민67세
- 단체저자
- 민음사
- Title/Author
- 세계문학전집, 94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민음사 [지음]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장희창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Also sprach Zarathustra
- Publish Info
- 서울 : 민음사, 2009
- Material Info
- 588 p. ; 23 cm.
- Added Entry-Title
- 세계문학전집 ; 94
- General Note
- 권말에 작가 연보 수록
- General Note
- 원저자명: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General Note
- 2017년4월28일부터 사회과학자료실 소장 됨
- Added Entry-Personal Name
-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 Added Entry-Personal Name
-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희창
- 기타서명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kjul:60123340
- 책소개
-
무엇을 정의하거나 규정하거나 못 박지 않는 차라투스트라의 말!
"정신도 덕도 지금까지 수백 번 시도하고 수백 번 길을 잃었다"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 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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