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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의 재발견- 황의웅
등록일 2019.05.23 /
작성자 오찬미 /
조회수 39
디즈니 캐릭터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디즈니 영화가 밑그림 그릴 때의 상황을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가장 와닿은 내용이 있다. 요즘의 픽사나 드림윅스가 수작업을 능가하는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세계적 규모를 갖췄기에 디즈니가 무시받기 일수 였다고 한다. 하지만 디즈니 에니메이션은 여전히 살아있다라고 저자가 주장하는 이유는 디즈니는 과거부터 온갖 고난을 극복하며 터득해온 제작의 노하우들이 유전자처럼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려고 한 용기와 프런티어 정신은 다른 어느회사와도 견줄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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